안녕하세요. 코드 서핑입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나날이 과학 기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프지 않고 장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생명공학을 연구하는데요. 이번 27일 인도에서 유전자 조작을 통한 아기가 태어났다는 사실이 BBC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논란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함께 제목에서 언급했던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볼게요. 😃 맞춤형 아기의 주인공 ' 카비야 솔랑키' 2018년 10월에 태어나 이제 2살 배기 아기인 '카비야 솔랑키'가 이번 논란의 주인공인데요. 카비야는 오빠인 '아비지트'의 유전적 결함을 치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태어난 아기입니다. 아비지트는 3주마다 한 번씩 350~400ml의 피를 수혈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