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9일 수정 지난 서울시, 수도권의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은 전국으로 확대 조치되었고, 수도권 2.5단계 방역지침은 1월 17일 (일) 까지로 연장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 수도권 지역은 2단계로 연장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드 서핑입니다. 지금 연일 코로나 확진자 수 900명~ 1000명대를 오가고 있죠.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확진자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심각한 문제는 '깜깜이 환자'가 늘면서 어디서 어떻게 감염될지 모르는 불안감과,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른 가게 손님 감소로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피해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거리두기 최고단계인 3단계만큼은 피해야 한다면서 최후의 보루로써 남겨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시..